사기 당한 문선명

문선명의 정체!  (1)
김명희 저

한 때 열렬한 통일교도였고 문선며으이 비밀 지령을 수행하여 오던 김명희가 밝히는 문선명의 가공할 실체!
그는 세계황제를 꿈꾸는 미치광이다. 히틀러, 김일성을 능가하는 흉계로 세계 곳곳에 암세포처럼 번져가는 문선명의 세력을 보라! 그는 곧 그가 가진 전역량을 동원하여 이 나라의 정치권력을 장악하려는 총 공세를 펼칠 것이다.

선교신학연구회

종교적 과대망상가
문선명의 말

  • 공자, 석가, 예수도 내 부하다. (1975. 3. 15)
  • 앞으로 내 말이 법률로 통용될 때가 올 것이다. (1971. 11. 26)
  • 세계를 하나의 통치자 앞에 굴복시켜 놓아야 한다. (1976. 3. 2.)
  • 필요한 재력만 있으면 기성교회는 무너뜨릴 수 있다. (1969. 12. 3)
  • 통일교회는 발전해 가지고 세계를 정복할 것이다. (1976. 2. 22)
  • 앞으로 통일교를 믿든가, 도망가든가, 죽든가 셋 중 하나를 택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를 내가 만들고 있다. (1972. 6. 25)
  • 이러한 안팎의 모든 활동은 치밀하게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럴줄 몰랐다” 할 날이 올 것이다. (1972. 9. 26)
  • 세상의 여자들은 모두 내게 속해 있다. (1972. 9. 25)
  • 내가 여자들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최고기록을 만들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1977. 5. 3)

문선명의 흉계

문선명, 그는 “세계황제” 가 될 계획 아래 통일교를 설립하고 하나님, 역사, 세계평화, 반공, 통일 등 거절키 어려운 명분으로 사람들과 재물을 끌어 모은 후, 이를 터전으로 국제 승공연합, 평화교수협의회, 전국대학생원리연구회, 남북통일전국학생총, 남북통일국민사상운동 대학생자원봉사대 등 단체와 전 세계각국에 150여개에 이르는 기업체 각종 기관, 신문사 등을 거느리고 결정적 시기에 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한국, 일본, 미국의 정치권력을 손아귀에 넣어 전 세계를 지배할 흉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내 말이 법률이 되어 움직일 때가 온다” 고 큰 소리 치는가 하면 명절날 레이건대통령, 일본천황, OO 대통령 등 각국의 우두머리와 공자, 예수, 석가, 마호메트 등 역사상의 성현을 총 망라한 인물들의 대역을 간부들에게 맡겨 놓고 무릎을 꿇려 절을 받는 의식을 행하는 등 처음부터 “세계정복과 지배”가 문선명의 목적임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난다. 무술인 수 천명을 포섭하여 대기시켜 놓고 “통일교를 믿든가 도망가든가 죽든가 셋 중 하나를 택해야 할 때를 내가 만들고 있다” “통일교를 반대하다가 대낮에 나가 넘어지는 때가 올 것이다” 라고 호언하는 그의 잔인한 흉계를 제때에 저지하지 못할 때 전 세계는 다시 한번 히틀러 치하와 같은 암흑기를 피해 가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 김명희에 대해

이 책을 쓴 김명희는 1963년 1월 26일부터 1978년 3월까지 15여년간 문선명에게 헌신했던 사람으로서 한때는 수택리땅사건, 일화제약의 탈세사건 같은 문선명의 비밀 특명사항을 전권 위임받아 처리할 만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문선명의 비밀 사건들을 수습, 처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문선명과 그 교단의 비리와 부정, 그리고 사기성과 엄청난 흉계를 알게 되었고 교단과 사회의 장래를 위해 이를 시정해 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안팎으로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1977년 8월 12일 통일교회 핵심간부 37명을 모아 놓고 시정책을 제시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통고한 기일 내에 반성과 시정의 징후가 보이지 않자 결별을 선언하고 나와 사회 각계에 문선명의 사기성과 위험성을 폭로하고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저자의 이러한 반 문선명활동이 거세어지자 다급해진 문선명교단은 과거 저자가 사재 ( 私財 ) 를 아까와 하지 않고 교단문제를 앞장서 해결해 나갈 때 들인 개인 사비를 충당 해주기 위해 교단측에서 저자에게 수교해준 금액을 트집잡고 거꾸로 뒤집어 씌워 공갈협박범으로 형을 살게 하였으며 10억을 줄 테니 반 문선명운동을 중지해 달라거나 미국으로 이민을 시켜주겠다는 등의 회유책을 펼쳤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출감 후 7여년간 문선명에 관한 자료를 면밀히 수집 집필하여 이 책을 내게 되었다.


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 (1954.3.2.발행) 와 문선명의 원리비교, (목차부분) 문선명의 원리의 처음 판 “원리해설”은 1957년 8월 15일에 나왔고 여기에 게재한 “원리강론” 은 1966년 5월 1일에 발행 된 것이다.

문선명이 억만 사탄과 싸워서 밝혀냈다는 원리란 접신녀(接神女) 정득은의 이론과 김백문의 신학이론을 자기 나름대로 재정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목차부분만을 비교해보아도 얼마나 비슷한 지 한눈에 드러난다.

정득은의 “생의 원리” 와 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 를 놓고 문선명의 “원리” 를 읽어가면 어느 부분을 어떻게 표절하여 재정리 해였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차례

머리말 저 큰 도둑을 잡아라 = 3

1. 문선명의 정체 = 17

2. 문선명의 목표 = 32

  깃발 = 35

  나의 맹세 = 36

  경배 = 38

  참 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38

  행사일 = 39

  행사일표(자료1) = 40

  사탄굴복 경배의식 = 43

  경례식의 기괴한 의식 = 43

3. 문선명의 세력 = 45

  단체기관과 기업체 = 45

    종교단체 = 45

    사회단체 = 46

    문화사업단체 = 47

    교육기관 = 48

    예술단체 = 49

    언론기관 = 50

    출판사 = 52

    인쇄소 = 52

    기업체 = 53

    부동산 = 56

    건물 = 56

  통일교 = 58

    통일교 협회 정기수련회(자료2) = 66

    통일교 협회 각종교육약사(자료3) = 69

    순회전도단 활동표(자료4) = 77

    문선명 미국 70 도시 강연일정표(자료5) = 79

    통일교가 침투한 나라들(자료6) = 82

    세계 성지일람표(자료7) = 84

  국제승공연합 = 88

    국제승공연합 교육 각종 집회 약사(자료8) = 89

    초청인사 총괄내역(자료9) = 95

    승공연합회 전국조직 말썽 = 97

  초교파 기독교 협의회 = 99

    문선명의 = 102

    초교파운동 연혁 = 103

    기성교회 장로·집사들 제주도 여행 = 107

    12억원에 농어촌 교회 1천개 매입계획 = 108

    문교주 초청 만찬회 = 109

    기성교회 평신도 초청만찬회 = 109

    나는 부끄러운 목사입니다 = 110

    통일교 수법에 치가 떨립니다 = 116

  세계평화교수협의회 = 120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활동 = 123

    세계평화협의회 관련교수 명단(자료10) = 125

    교수 99 통일교활동 지지성명서(자료11) = 140

    문선명 선생에 대해사랑과 눈물이 많으신 분 = 144

    김일성에 대해위대하신 = 144

    야마모도원수의 국장일 = 145

    우리들은 대일본국민이다 = 145

  국제 크리스챤교수협의회 = 147

    국제크리스챤 교수협의회 창설 = 148

    교수초청 세미나 = 149

    교수원리 세미나 연혁(자료12) = 151

    통일신학교와 New ERA 의해 개최된 회의(자료13) = 153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아카데미 수상자 개요(자료14) = 162

    통일사상연구원 교육약사(자료15) = 163

  전국 대학생 원리연구회 = 167

    전국대학생 원리연구회 주요 하계 수련대회 연혁(자료16) = 169

    전국대학 원리연구회 21 수련회 연혁(자료17) = 170

    원리연구회 학군회관 학사전화번호(자료18) = 171

    승공세미나 대학생 국제캠프(자료19) = 172

  국제기독학생 연합회 = 173

    –기성교회 기독학생의 유혹의 손길 = 173

  일본대학가의 원리연구회 활동 = 175

    대학에 침투하는 원리연구회 = 175

  리틀엔젤스 = 193

    리틀엔젤스 해외공연 연혁(자료10) = 195

  재미동포 원리공청회 = 196

    재미동포 원리공청회(자료21) = 196

    재미동포 모국방문 지원시비 = 198

    통일교 교포지도자 초청세미나의 진상을 밝힌다 = 199

4. 화보: 사진으로 보는 문선명의 정체 = 212

5. 문선명 어록(위장단체 관계) = 235

6. 문선명,- 1986 = 242

  특별보고, 문선명의 활동 = 243

7. 정치야욕 = 259

  통일교는 종교를 가장한 정치집단 = 260

8. 문선명 어록(정치야욕) = 262

9. 문선명의 결의 = 263

10. 일본 통일교의 비리(원제: 이것이 통일교의 秘部) = 269

  폭력을 휘둘러 점거 = 269

  경례식의 기괴한 의식 = 275

   거두기에 광분 = 277

  해피월드 회사란? = 279

  탈세의 수법 = 280

  판매원의 안내서 = 282

  일본에서 파는 통일교 상품의 원가·이익표(자료22) = 285

  미국에 있어서의 탈세재판 = 285

11. 진정서 = 289

  25년동안 속았읍니다 = 289

12. 문선명의 활동에 대한 반응 = 296

  기독교 범교단 지도자협의회 성명서 = 296

  미국의회 보고서의 결론 = 299

  로마교황청의 지시문 = 302

13. 문선명은 누구인가? = 306

  문선명교주의 발자취 = 308

    1. 문교주의 행적 = 308

      1) 문교주의 가정배경 = 308

      2) 문교주의 학력 경력 = 309

      3) 문교주의 종교적 배경 = 310

      4) 문교주와 이북의 신령파운동 = 312

      5) 문교주의 투옥생활 = 314

      6) 문교주와 통일교의 태동 = 316

    2. 통일교의창설경위와그발전

      1) 통일교의 출발 = 318

      2) 세칭 이화여대 사건의 전말 = 320

      3) 통일교의 국내활동(1955~1979) = 322

      4) 통일교회의 해외활동(1959~1979) = 326

    문선명, 그는 과연 누구인가? = 331

      고집 용명이 = 331

      와세다대학에 학적없어 = 333

      눈이 나빠 중학시험에 떨어지다 = 333

       꾸며대는 문선명 = 334

      엘리자베스여왕이 예물을 갖고 것이다 = 335

      1년도 못간 김영운의 결혼 = 336

      사기당한 문선명 = 336

      문선명의 배후에는 점쟁이와 잡도인들이 = 338

      문교주, 조강지처 버리다 = 341

      우리 아버지는 가짜 재림주다 = 343

      흥남감옥에서 얽힌 비화 = 343

      문선명의 죄목은여성관계, 사회교란죄” = 346

      천신만고의 남하작전 = 347

      여관에서 어린양 혼인잔치 = 349

      문의 아이를 김명희, 일본으로 밀항 = 350

      북한에서의 문선명과 활동 = 350

      문의 두려움은 여인들과의 불륜관? 351

      혈통복귀원리의 이론형성과정 = 352

      문의 교리는 황국주·김백문·정득은의 이론 = 353

      “워리강론속의 혈통복귀 주장 = 354

      접신녀 정득은의생의 원리전문 = 355

      문선명의 원리는 정득은 교리의 표절 = 360

      김백문의 성신신학과 원리 = 362

      정득은·박태선·문선명의 관계 = 363

      정득은의 , 우리 모친은 인간이하… = 366

      박태선은 문선명과 선후배지간 = 367

      문선명의 찬란한 혼음행각 = 367

      차라리 주사기로 피를 뽑아 섞는 것이… = 368

      , 종교사기꾼놈아! = 370

      문의 아이를 최모 여인 = 373

      문의 혈통을 계승한 축복가정들 = 374

      축복가정 선서 = 376

      비밀폭로 두려워하는 문선명 = 377

      통일교 간부들의 불륜행위 = 378

      문교주의 사관과 그의 정체 = 381

      모든 것을 바치시오 = 386

      신도들의 고생 = 387

      일선통혼(日鮮通婚) 찬양하는 문선명 = 387

      장영자·이철희도 포섭 = 388

      탈퇴를 선언했던 박보희 = 389

      이용하고 버리는 문선명 = 391

      초대협회장 유효원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 = 391

      용기있는 고발을 기도하며 = 394

14. 문선명의 여자관계 = 395

15. 문선명의 위험성 = 404


말씀 182

여러분 지상 위에 몇 천억이나 되는 영인들이 영계에 모여서 통일교회 문선생 출세시키기 위하여 총동원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를 높이 통하는 사람에게 선생님 성명 세 글자 갖다 내밀고 이분을 위해서 기도해 보라고 하면 기도하다가 경배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일하지 못하고서는 지상통일도 못하는 것입니다. 자 그만치 여기서 있는 사람은 영계를 통일 하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왔습니다. 공자 서가 예수까지도 나의 부하입니다. 어저께도 불교 믿는 사람이 선생님 앞에 와가지고석가모니가 나한테 문선생위해 24시간 기도 하라고 나에게 명령하니 안 할 수 가 없다…. 만약에 석가모니도 협조하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게 됩니다. 앞으로 공산세계까지도 전부 녹아납니다.


말씀 184

그렇기때문에이만물을주관하고천사를주관해서하나만들수있는자리에가야만하늘이협조하는것입니다. 영계는 이미 통일교회 문선생의 휘하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불교영통인들이 선생님한테 와서 경배하고 그럽니다. 불교 믿던 사람이 유교 믿던 사람이 그럴 수 있어요? 그 것 전부 공자나 석가나 전부 선생님 제자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짓말 하나 기도해 보십시오.

그런무엇이있기때문에세계적인문제를제시하는것입니다. 이런 치열한 싸움을 거치고 나야 우리의 책임을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소망 장성권을 지나가야 됩니다. 소생은 만물 제물시대 그 다음엔 장성은 지금 현재 양자시대 예수는 양자 구원하기 위한 역사이지 아들로서의 완성 못했습니다.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다시 와서 천사를 지배하고 만물세계를 지배해야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천국에 못 들어가 있습니다. 낙원 천국 대합실에 지금 가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멍청히 알지도 못하고 큰소리 하고 있지만 누구의 말이 맞나 당장 죽어보라고요.

예수, 공자, 석가도 내 부하다라는 문선명의 말이 인쇄된말씀 집” (182 29페이지와 184 64 페이지)의 문제부분.

말썽이나자편집자의 실수였다고 거짓 사과성명을 냈지만하나님도 내게 꼼짝 못한다,” “기독교는 바보들의 집단이다” (1969.1.1)는 등 그의 망발과 망언은 그의 설교 집 어디서나 찾아 볼 수 있다.


336

예언하기를 유엔이 120개국이 되면 역사적인 종말이 오고 죄악세계가 완전히 끝난다고, 1950년대에 공식석상에서 자주 발언을 했으나 현재 120개국이 넘었어도 세상은 끝나지 아니한 것이다.

문교주의엉터리예언은모두빗나갔고선동과미혹하는데안성맞춤일뿐이었다. 재림주로서의 문 교주의 예언이 하나도 맞지 않은 점을 통일교신도들은 신중하게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1 년도 못간 김영운의 결혼

    문교주의 원리에 의하면 통일교신도가 아닌 사회 사람들을 완전히 사탄으로 몰아치고 있으면서도 미국에 선교사로 가 있는 김영운 선교사는 세상 사람과 축복을 해주었으나 얼마 못 되어 헤어지게 되었다. 사실 김영운여사 야말로 통일교 미국선교의 개척진 중 인격적으로 훌륭한 학자로서 초창기부터 고생을 했고 그녀는 바른 말 잘 하기로 유명하여 문교주의 두통거리였다. 다른 신도들이 문교주에 맹신하는 데 비해서 김영운여사는 따지는 편이고 성서적인 지식이나 신학에 어두운 문교주에게는 위험인물 이였기에 그녀를 세상 사람과 결혼하도록 하여 자연도태를 시켰는지 모를 일이 다.

    그들의 교리로 볼 때 불신의 세상 사람과의 결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을 행하는 문교주의 속셈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통일교 본부 청파동교회에서 행한 김영운여사의 결혼식전에서 소위 영통한다는 통일교 교주 측근의 할머니들은 계시를 받아 보니 그 결혼식이 하늘이 기뻐하며 축복하는 행사라고 하면서 기뻐하며 축복해 주었는데 1년도 채 못 넘기고 헤어지고 말았으니?..

사기 당한 문선명

    1956년경으로 기억된다.

    당시 배재학교 교목이었던 김 모 목사는 통일교의 이론을 연구하기 위해 약 한 달간 청파동 통일교본부에서 침식을 하면서 문교주로부터 원리강론을 듣고 교주의 생활을 연구하였다. 그가 한 달 만에 결론을 내리고 돌아선 것은 문교주가 적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1957년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18세 가량의 정신이상자인 소년 하나를 김재건 노파와 홍순애 (현재 문 선명의 부인인 한 학자의 모친)여인이 자기네들의 신통력으로 정신이상증세를 고칠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지나치게 안수. 안찰을 하다 결국 맞아 죽은 사건이 발생하여 두 여인은 강원도 춘천형무소에서 2년간에 걸쳐 복역을 하고 나왔다.

    통일교는 초기에 이적이나 신유의 역사가 많은 것처럼 선전하고 있으나 사실은 모두 위장된 거짓일 뿐이다.

    성서에는 악령이 들린 미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알아 보았으나 통일교본부에서 유숙하면서 발악하는 정신이 상자들을 상대로 야단을 치면 소위 재림주라는 문교주를 상대로 욕을 하고 대어드는 일도 있었으니 악령의 눈으로 볼 때, 재림주는 커녕 가소로운 가짜 재림주임이 틀림없다고 판단되고 있는지 추측된다.

    적어도 문교주가 재림주라면 그의 원리인 부활론에서 말하고 있듯이 영인들의 재림으로 본 종교통일」에서와 같이 귀신들린 청년을 문교주의 말 한 마디로 내쫓아야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1957년도에 있은 일이다. 36가정의 모 씨의 부친 大成씨가 통일교에 접근하여 문교주와 중진간부들에게 말하기를 <만리동에 적산가옥의 빈 집이 큰 게 하나 있는 데 집회장소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면서 <재판중에 있는 이 집을 찾아가서 통일교에 기증하겠다고 하여, 잔뜩 욕심이 생긴 문교주와 간부들은 만리동 집을 구경했다>.

    강 씨는 100만환만 있으면 이 집을 찾을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문교주는 급히 100만환을 마련하여 강 씨에게 넘겼던 바,돈을 받은 강 씨는 그 길로 행방을 감추어 버렸다.

    이러한 사실은 재림주를 자처하는 문 교주의 물질적인 욕심과 사람 하나도 볼 줄 모르는 문 교주의 안목을 그대로 들어 내고 있으니 사기꾼도 문제지만 속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 법이라 통일교에서는 이런 사실을 창피스러워 <쉬쉬> 하며 덮어 두고 있다.

    1960년 초반의 일이다. 아주 그럴싸하게 잘 생긴 50대의 부인이 자칭 영통인이라고 하면서 문교주를 찾아 와 접근했다.

    그 여인의 이름은 李東錫 었고 그녀는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이 자기의 것이요, 자기 집 장농 밑에는 하늘 뜻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준비한 금과 보물이 가득들어있다고 늘어 놓았다.

     장농 속에 있다는 귀금속 보물이 탐난 문교주는 군침을 삼켰다. 그리하여 문교주와 그 여인은 서로 가깝게 지냈고 문 교주는 그녀를 깍듯이 모셨고 자기전용찦차에 태워 가지고 다니기도 했다.

교주는 자기의 제자인 김인철과 이 여인간에 수양아들과 어머니 인연을 맺어 김 씨로 하여금 장농 속에 있는 수 십억대의 보물을 확인케 할 계략을 썼다. 하루는 이 여인이 급히 쓸 일이 있다고 하여 교주로부터 40만환을 받아서 그 길로 행적을 감춰버려 문교주는 닭 좇던 개 담장을 바라보는 격이 되었으니 이 역시 한치 앞도 내다 못보는 가짜 재림주의 실패극이라고 볼 수 있다.

    문교주가 과욕으로 빚은 또 하나의 사기 망신극이 있다. 1955년대에 일어난 오창환 사건이었다. 이화여대 사건 당시 문교주는 본부 간부들과 같이 서울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이때 유효원 협회장과 같은 감방에 복역하고 있던 오창환이라고 하는 37세의 죄수가 얼마 후 형기를 마치고 먼저 나온 유효원씨를 찾아 통일교본부에 나타났다.

    유효원이 오 씨를 문교주에게 인사시켰더니 며칠 후에 오 씨는 유효원과 문교주에게 이런 달콤한 말을 던졌다.

    “인천에 목재가 많이 있는 데 80만환만 있으면 몇 배 장사를 할 수 있다.” 그 말을 들은 문교주는 김 모 부인에게 급히 자금준비를 지시하여 급전을 마련해 가지고 그 다음날 협회간부였던 유 모씨가 돈 가방을 가지고 오 씨와 함께 인천으로 떠났다.

    인천행 버스 속에서 오씨는 돈 가방을 들고 도망쳐 버렸다. 결국 오 씨의 사기극에 분격한 문교주는 신도 여러명을 동원하여 오 씨의 행방을 추적하였다.

    오씨가 인천과 노량진 미군부대에 있었다는 말을 근거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김영운여인이 미군부대마다 돌아 다니면서 오씨를 찾았으나 허 탕을 쳤고 조 동석씨가 우연히 오씨를 붙잡아 주었는데 문교주는 그를 다시 형무소에 보낸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을 통해 볼 때, 문교주가 참 재림주라면 사기꾼 하나쯤은 식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었다.

     더구나 예수께서는 죄인과 원수를 위해 목숨을 버려 십자가를 지기까지 하였으나 현대판 자칭 재림주 문 용명은 오히려 잘못을 빌고 사과를 하는 오 씨를 안면을 바꾸고 냉정하게 형무소로 보내 버렸으니 인류의 참 부모라는 문교주의 도량이 어떤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문선명의 배후에는 점쟁이와 잡도인들이

    1950년대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된 용산구 원효로에 살고 있는 윤청정심 보살(1981년에 살해 당한 윤 보살)과 문 교주와 얽힌 이야기는 통일교가 어떤 집단인가를 정확하게 보여 준다.

    윤 보살은 원래 용산역전에서 사주를 봐 주고 점을 쳐 주는 자칭 영통인 인데 통일교와는 1950년대부터 인연을 맺고 있다.

    그는 통일교인들의 사주•관상을 많이 봐 주었고 문교주를 재림주라고 증거하였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영통한 잡도인이 문교주를 재림주로 알아보고 증거한다고 하여 통일교를 중심한 종교통일을 그들의 교리인 부활론에서 예를 들어 윤 보살을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윤 보살이 1981년도에 원효로에서 살해당하므로 그들의 선전꺼리가 사라져 버렸고 주간종교 신문에서는 윤 보살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까지 실은 넌센스를 보였다.

    문교주와 흥남형무소 옥중동기생인 김 덕진(현재 목사)씨가 부산에 내려 가는 데 기차 속에서 윤 보살이 김 씨를 보더니 “선생님 신수가 훤 하시어 앞으로 큰일을 하겠수다” 라면서 말을 걸어 왔다

    그러다가 이야기하는 도중에 문 선명 이야기도 나오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송 장로와 더불어 통일교 중진들과 만나 사귀게 되었다.

    윤보살과 송 장로의 미리 짜여진 각본에 의해 문 교주를 재림주로 증거케 되었다.

    문 선명 자신을 재림주로 증거케 해 준 윤 보살을 문 교주는 최대한 이용했고 윤 보살은 윤 보살대로 통일교인들의 사주를 봐 주어 초창기 신도들은 유 보살에게서 사주를 안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가 되어 재미를 보았으니 문교주와 윤보살의 수수관계는 계속되었다.

    본래 바람기까지 있는 윤 보살은 김 모씨와 자기가 같은 관계를 맺었다고 실토하고 있었음을 보아 그외 통일교 간부들과의 관계도 석연치 않다.

    문교주는 가짜이건 진짜이건 간에 자신을 재림주라고 증거하면 흥미를 갖고 좋아하며 선전꺼리로 이용한다.

    문교주는 사주관상쟁이를 좋아했다. 1960년대 초반에 문교주는 종로구 인사동에서 직업적인 사주풀이를 하고 있던 이 명학이라는 이 노인과 친했다.

    이 씨는 통일교의 축복가정(문교주 주례로 결혼을 한 가정)들의 사주를 봐주었고 그 사주풀이에 따라 문교주는 36가정 • 72가정의 짝을 맞추어 주었고 이때 사주보따리를 들고 심부름을 한 사람은 송 장로였다.

    남녀 의 결합을 사주쟁이의 판단에 따라 결성하는 재 림주연(再臨主演)하는 문 교주는 사주쟁이 이 씨가 좋다고 하면 짝을 맞추어 주었고 나쁘다고 하면 짝을 안 맞추어 주는 등 결국은 신도들의 짝은 중심까지 들여다 본다는 문 교주가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어이없게도 사주쟁이에 의해 맞춰지는 것을 맹신도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늘을 모시고 뜻을 편다는 통일교의 문 교주의 이와 같은 미신적인 처사는 이해가 안되며 통일교에서는 이를 두고 문교주의 결정을 외부의 사탄까지 증거한다고 거꾸로 선전하고 있으니 거짓의 명수들인 것이다.

    유명한 사주쟁이와 재림주가 결정하여 결합시킨 축복가정들이 탈퇴하고 이혼까지 하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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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에 발생한 사주쟁이 이 재덕간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재덕은 송 장로를 통해 통일교와 인연을 맺고나서 통일교의 내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자이다.

    한 때 문 교주가 그의 뜻을 펴기에 암담한 시기가 있었으니 그때 최원복여인은 소위 도인 (道人)이라고 하는 사주쟁이 이 씨를 찾았고 통일교 부녀신도들은 상도동에 있는 이 씨집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다.

    이 씨는 문교주 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자기 자신은 문의 아버지 격이라고 했다.

    최 여인이 이 씨를 찾아가자 이 씨는 당장에 하는 말이 ‘당신은 인류의 어머니’ 라고 하는 바람에 넙죽 엎드려 큰 절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통일교가 성하려면 자기의 핏줄을 받아 재생해야 한다”고 하면서 “문 교주의 사명이 하늘에서는 끝났다”고 털어 놓았다고 한 이탈자는 전한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통일교인들이 문 선명이 재림주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소위 잡도인이라는 영통인들까지 찾아 동분서주해야 하는 까닭을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은 문 선명을 재림주로 만들기 위한 억지 편법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1973년도에 문교주는 경기도 청평별장에서 36가정과 1970년도에 시작된 3년 노정이 끝난 전도대원들을 모아 놓고 조상풀이(解怨)굿을 했다.

    그때에 막걸리• 돼지대가리• 떡 등의 제삿상을 차려 놓고 논산 할머니 이 백임의 주도아래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고 하면서 무당식 절을 하고 굿을 했다.

    당시 이 백임 노파는 67세로서 원래는 대종교 교인이었는 데 73년 문 선명과 줄이 닿아 통일교에서 영통인으로 융숭한 대접을 받았으며 통일교에서 제사를 지낼 때는 언제나 제주노릇을 하다가 1979 9월 암으로 사망했다.

    문교주는 젯상을 차려 놓고 양편에 라헬과 레아로 지칭되는 여인을 거느리고 큰 절을 하면서 이것은 영계를 해방시키는 의식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통일교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영통인(?) 논산할머니는 통일교 산하 각 기업체까지 순회하면서 떡과 과일, 돼지고기 등을 배설하고 조상풀이 굿을 했으며 지방교회 순회까지 하여 통일교인들은 다 이러한 의식에 참가한 것이다.

    이러한 해원굿은 한국의 무속적인 굿거리와 꼭 같은 것으로서 소위 기독교 간판을 걸고 있는 통일교가 이러한 비밀의식을 갖는 점으로 보아 통일교는 기독교가 아닌 유사 기독교임을 알 수 있다.

    통일교 내부에서는 조상풀이굿 외에 수 없이 젯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는 행사들이 많고, 특히 신도들은 문교주에게도 큰 절을 한다.

청파동 통일교본부 2층에 있는 문교주 방에서는 실로 기상천외한 의식이 벌어졌으니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간부 유 광렬 등 여러 명이 각국 대표로 분장하여 문교주 앞에 항복하는 절을 하는 의식 인데 예를 들자면, 소련대표 00 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절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몬도가네식 의식을 행하기 위해 차려지는 호화판 젯상과 의복에 엄청 난 경비가 소요됨은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문교주는 죽은 자의 원한을 풀어주는 해원풀이굿을 하나 사실은 통일교의 역사에서 젊음과 재물과 정조를 희생당한 산 사람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 더욱 급선무일 것이다.

    산 사람과 원수지간에 있으면서 죽은 자 조상까지 원한을 풀어주는 의식을 행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문교주 조강지처를 버리다

1945 4 28, 문 용명은 그의 나이 25세에 평북 정주군 관주면 관삽용에 있는 長腰敎會에서 崔先吉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선길은 長腰長老敎會의 독실한 신도였고 그 교회 집사인 큰 오빠 重吉 씨의 뜻을 따라 재건파교회로 교적을 옮긴 신앙경력은 있으며 작은 오빠의 이름은 崔重建씨이며 그의 부친은崔 竜日씨였다.

    1946년 음력 3, 서울 흑석동에서 신혼생활을 하던 중 장남인 聖進을 낳았다. 문은 1946 6월에 평양에 월북했다가 1 • 4후퇴시 부산으로 남하하여 그 이듬해 부산에서 비밀히 집회를 갖고 있을 때, 본처 최선길과 재회하였다. 그때 이미 문 선명주변에는 여인들의 그림자가 그치지 않고 따랐으며 문교주의 문란한 생활과 신앙관이 맞지 않았던 최 여인은 남편 문 선명과 충돌했으며 악착스럽 게 문교주의 여인군상들과의 관계를 끊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문교주는 처인 최여인을 몰래 피해 다녔으며 조강지처와 자식까지 배신하고 버린 그는 부산 범냇골(범천동) • 수정동 등지를 전전하면서 복귀원리 (피가름의 교리)를 중심삼고 집회를 갖고 전도하기 시작했다.

    최 여인도 자기와 자식까지 배신한 남편을 찾아 형사들까지 동원한 바 있다.

    문교주의 피가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최 여인은 문 교주를 찾아 다닐 때마다 광신도들로부터 제지를 당했고 정면에서 난투극을 벌인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문교주는 본처인 최선길에 대해 신경과민이 되었고 그 때마다 신도의 돈뭉치를 치마폭에서 동원했고 최 여인의 반대역사를 막는 데 수 많은 돈을 날렸다고 그의 측근에서 따랐던 X씨가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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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여인은 배신한 남편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에서 계속 추적하다가 1957 1 8일에 끝내 합의이혼형식으로 문 교주와 헤어지게 되었다.

    그때 최 씨의 작은 오빠인 최 중건씨와 통일교측 대표였던 X씨는 그들간에 사돈지간이었으므로 문 교주와 최 여인에 대해 합의이혼이란 결론을 내렸던것이다.

    그때 통일교측 대표(현재 이탈했음)였던 X씨는 위자료조로 50만환을 최 여인에게 주었고 아들 성진이는 반공포로 교환하는 식으로 교환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리하여 최 여인은 혼자 몸이 되었고 문교주는 아들을 데려 온 것이다. 그러나 최여인의 가슴에 맺힌 채 원한의 감정이 사그러질리가 없어 계속 문교주를 괴롭혔고 아들을 빼앗아 왔다가 빼앗기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었다.

    최 여인의 작은 오빠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다.

   처음에는 저도 용명 문 교주 이의 행동을 같은 남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동생 선길이더러 “참으라”고 달랬으나 지금은 “용명이 그 X의 새끼, X의 새끼”라고 분을 터뜨린다.

    최 여인은 그후 1960년대에 문 교주의 집단인 통일교로부터 피해를 당해 남편을 빼 앗긴 다른 두 여인(유 효영씨 부인 및 유 효민씨 부인)과 함께 통일교의 진상을 세상에 폭로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동분서주하였던 사실이 있다.

    최 여인은 서울 영락교회에 몸을 담고 신앙으로 그 아픈 배신의 상처를 달래고 있다가 지금은 상도동의 모 교회에 나가고 있다.

    문 교주와 이혼당시 통일교측 대표였다가 현재 이탈한 바 있는 유 모씨가 최 여인의 친척 오빠를 75년도에 길거리에서 만나 최 여인의 소식을 물었더니 언젠가도 수사기관에서 연락이 왔는데, 최 여인의 신원을 보장하겠다고 하면서 그 내용인 즉,문 교주의 동생인 문 승균(한국 티타늄 대표)이 한 달에 한 번씩 통일교 신도들 몰래 최 여인집에 보내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네 사람들이 보기 에 혼자 사는 과부가 윤택한 생활을 하는 데 의심을 품었고 더구나 이북 말을 쓰는 중년남자가 드나든다는 데 수상하게 여겨서 혹시나 간첩이 아닌가 하여 수사기관에 신고하였다는 것이다.

    재림주로 자처하는 문교주가 신앙이 독실한 본처를 버리고 17세의 앳된 소녀 한 학자(현 부인)와 재혼을 한 처사는 인간 윤리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이탈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기에 아들인 문 성진도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더구나 이렇게 저렇게 태어난 배다른 이복형제들의 맏형으로서의 고민과, 자신과 불과 세살 차이 밖에 안되는 한 학자여인을 어머니라고 부르고 깍듯이 모셔야 할 그로서는 말못할 고민이 많은 것이다.